'가우스전자' 고성희 "캐릭터와 싱크로율 93.7%…찐말투 나온다"

방송 2022. 09.30(금)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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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고성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우스전자' 고성희가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언급했다.

30일 오후 올레tv, seezn '가우스전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 박준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고성희는 "데뷔하고 나서부터 한 작품들 중 장르물도 많았고, 힘들고 슬프고 스스로 고통스러워야만 연기적으로 표현이 잘 되는 배역을 많이 맡았었다. 그동안 맡은 역할들이 원래 성격과 거리가 있었는데, 나래 역을 맡으면서 제 스스로 행복하게 임하려고 했다. 깨닫는 지점이 있었던 거 같다"고 전했다.

눈치 백단의 노련한 직장인이지만 분노 조절 불가로 활화산이라 불리는 '차나래' 대리 역을 맡은 그는 "싱크로율은 93.7%다. 하이라이트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친구들만 아는 제 말투와 목소리가 나와서 놀랬다.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웹툰을 원작으로 둔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다. 이날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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