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측, 박민영 전 남친 실소유주 의혹에 “‘회장’ 직함 없어” [전문]

방송 2022. 09.30(금)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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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박민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측이 배우 박민영의 전 연인 강종현 씨의 실소유주 논란에 입장을 전했다.

빗썸은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창사 이래 김 모 전 회장을 제외하고는 회장이라는 직함을 둔 적이 없다. 언론 보도에 언급된 강 모 씨는 ‘빗썸 회장’이 아니며 당사에 임직원 등으로 재직하거나 경영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빗썸의 거래소 및 플랫폼 운영을 비롯한 모든 사업은 빗썸코리아 경영진의 책임 하에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 28일 박민영이 빗썸의 숨은 회장이라고 불리는 강종현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종현은 빗썸을 비롯해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버킷스튜디오, 코스피 상장사 인바이오젠을 움켜진 것과 관련해 자금 230억원의 출처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박민영 측은 29일 “박민영은 현재 열애 상대와 이별을 했다.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하 빗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No.1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입니다.

최근 D사의 언론 보도에 빗썸이 함께 언급되고 있어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창사 이래 김 모 전 회장을 제외하고는 회장이라는 직함을 둔 적이 없습니다. 언론 보도에 언급된 강 모 씨는 '빗썸 회장'이 아니며, 당사에 임직원 등으로 재직하거나 경영에 관여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빗썸의 거래소 및 플랫폼 운영을 비롯한 모든 사업은 (주)빗썸코리아 경영진의 책임 하에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빗썸은 회원님들께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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