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최근이라더니…12년 전 '대마'로 집유

가요 2022. 10.01(토)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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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돈스파이크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마약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과거에도 수차례 마약 관련 전과로 처벌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2010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총 2차례 형을 선고받았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대마를 매매, 수수, 흡연한 행위가 20차례에 달하고, 다른 범죄 전과도 다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돈스파이크는 2009년 3월게 이태원에서 외국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구매, 지인에게 대마를 주고 피운 혐의로 2010년 8월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벌금 5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또 같은해 10월에는 별건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돈스파이크는 2008년과 2009년 대마를 매수하고 지인들과 작업실 등에서 대마를 피웠다. 판결문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2008년 10월 초순 이태원 주점 앞에서 대마를 매수했고 이듬해에도 여러 차례 대마를 구매, 총 7번 흡연한 정황이 드러났다.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27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다.

돈스파이크는 올해 4월부터 강남 일대에서 지인들과 호텔을 빌려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26일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체포영장을 집행, 돈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을 압수했다.

이후 28일 서울북부지법에 구속영장실질검사를 받으러 모습을 드러낸 돈스파이크는 마약 투약 시점을 묻는 질문에 "최근"이라고 답한 바. 그러나 잇따라 동종 전과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의 주장은 거짓으로 나타났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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