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 이하나에 "네 생각 많이…보고싶었다"

방송 2022. 10.01(토)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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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임주환이 이하나에 미련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김태주(이하나)가 이상준(임주환)을 찾아와 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준은 스토커로부터 구해준 김태주에 "구해줘서 고맙다. 네 생각 많이했는데"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김태주는 "그딴 책 왜 내냐. 아직도 이상준 여친 검색하면 모자이크한 내 사진 뜨는데. 그런 글을 왜 쓰냐고"라고 소리쳤다.

이상준이 "나한테는 소중한 추억이니까"라고 답하자 김태주는 "소중한 추억? 그동안 내가 당한 수모에 대해 보상받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왔다"라고 정색했다.

그러자 이상준은 "나 네 생각 많이 했다. 보고 싶었다"라며 한때 함께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반면 김태주는 "나는 너 두들겨패고 싶었다"라며 "난 너 때문에 인생에 한 부분이 망가졌는데 너한텐 그저 추억이지?"라고 불쾌해했다.

이에 이상준은 "내가 어떻게 보상해줄 수 있는지 고민해보겠다"라면서도 결혼 여부를 물으며 미련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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