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김고은, 위하준에 "살면서 만난 사람 중 제일 친절"

방송 2022. 10.01(토) 22:0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작은 아씨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고은이 위하준에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는 오인주(김고은)가 오인경(남지현)을 위해 급히 귀국을 선택하고 최도일(위하준)에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인경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접한 오인주는 한국으로 귀국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최도일이 "잠깐 기다려줄 수 있나. 내가 방법 생각해낼 때까지"라고 말렸다.

오인주는 "없다. 방법 생각해주시는 건 좋은데 저는 일단 갈 거다. 나 때문이다. 인경이 잘못되면"라고 말했다.

최도일은 "지금은 인주 씨도 위험하다. 계획 세우고 가자. 내가 당장 같이 갈 수 없어서 그런다"라고 걱정하자 오인주는 " 본부장님 나죽으면 돈은 어떻게 되나"라고 대뜸 물었다.

"대표가 사망하면 상법상 이사인 특별대리인이 되어 지급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라는 설명을 들은 오인주는 최도일에 "혹시 모르니까 이 말 하고 가겠다. 내가 살면서 만난 사람 중에 본부장님이 제일 친절했다. 나한테는. 그러니까 믿고 가겠다. 무슨 일 생기면 내 동생들 몫 꼭 좀 챙겨달라"라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작은 아씨들' 캡처]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