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여중생과 성관계한 태권도 사범, 충격적 목적은?

방송 2022. 10.07(금)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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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14살 여중생 제자와 성관계한 태권도 사범. 아이는 어떻게 그에게 세뇌당했나.

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이상한 태권도 사범의 사연을 전한다.

혜정(가명) 씨는 9년 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그녀에게 남은 것은 오직 딸 민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남자가 하나 뿐인 혜정 씨의 딸을 사랑한다며 집 앞을 찾아와 무릎을 꿇고 둘의 사이를 허락해 달라고 애원했다. 민아를 사랑한다는 남자는 딸의 태권도 사범인 강 씨. 그런데 딸 민아는 이제 중학교 3학년이 되는 만 14세 미성년자였다. 민아와 사범 강 씨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딸 민아가 달라진 건 올해 초, 새로 등록한 태권도장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부터라고 한다. 딸의 귀가시간이 늦어지더니 몇 달 전부터는 가출하기도 했다. 혜정 씨는 딸이 걱정돼 담임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했고, 민아를 상담한 선생님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민아의 대학 진학까지 책임지겠다며 맡겨달라고 했던 사범 강 씨. 그의 진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민아는 경찰 진술에서, 주말마다 사범의 집에서 만났고, 성관계를 한 사실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아는 여전히 강 씨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히려 강 씨가 처벌받는 게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는 딸 민아. 그런데 취재 도중, 제작진은 강 씨가 민아가 아닌 또 다른 학생에게도 접근하려고 시도한 증언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왜 민아를 진정 사랑한다고 말했을까.

‘궁금한 이야기 Y’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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