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측정 거부' 장용준, 징역 1년 확정…구금 기간 채워 석방

가요 2022. 10.14(금)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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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노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노엘(장용준)이 징역 1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14일 오전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측정거부),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장용준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장용준은 지난해 9월 1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장용준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기도 했다.

1·2심은 장용준에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경찰관 상해 혐의는 다친 정도가 경미하다는 이유로 무죄 판결했다. 항소심과 대법원도 1심과 같았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장용준은 지난 9일 구금기간 1년을 채워 석방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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