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힘찬, 두번째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가요 2022. 10.27(목)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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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힘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이 또 성추행 혐의로 법정에 선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 25일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힘찬은 지난 4월 서울시 한남동의 주점 2층 외부 계단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음식을 기다리던 중 힘찬이 휴대전화를 무단으로 가져가 항의하자 허리를 두 손으로 감싸고 가슴을 만졌다고 주장했다.

당시 힘찬은 힘찬은 일부 신체 접촉은 인정하면서도 불가피하게 신체 접촉이 이뤄진 것일 뿐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결론 내렸다.

앞서 힘찬은 지난 2019년 9월에도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2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아 항소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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