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첫 재판 기일 변경…6일로 연기

가요 2022. 12.05(월)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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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돈스파이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의 첫 공판 기일이 연기됐다.

지난 4일 법원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4시30분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돈스파이크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사건의 심리를 맡은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는 당초 5일 돈스파이크의 공판을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돈 스파이크 측에 공판기일 변경을 명령했다. 연기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 9월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정황을 확인하고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체포됐다. 돈스파이크는 간이 시약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7회에 걸쳐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교부하고, 약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보도방 업주와 함께 필로폰을 공동매입하고, 서울 강남구 일대 등에서 여성 접객원 2명과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돈스파이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서울북부지법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돈스파이크의 구속 기간을 한차례 연장한 뒤 지난 10월 21일 구속기소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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