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측, 민폐 촬영 논란 사과 "더욱 주의 기울일 것" [공식]

방송 2022. 12.05(월)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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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7인의 탈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이 민폐 촬영 논란에 사과 입장을 밝혔다.

5일 '7인의 탈출'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셀럽미디어에 "불편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이후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불편함을 끼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YTN Star'는 '7인의 탈출' 촬영팀이 지난달 27일 서울 장구 장충동 인근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중 소품차를 인도 위에 불법주차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촬영차 및 승합차, 버스 등이 한쪽 차선을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은 지하철 환풍구 위를 걷고 주변 차량들이 차선을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시민이 구청 행정지원국 주차관리과에 이를 신고해 과태료 조치를 받았다.

한편 김순옥 작가의 신작인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부터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이덕화 등이 출연하며 내년 방송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어엔터테인먼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프레인글로벌, 와이블룸엔터테인먼트, SBS, 키이스트, 킹콩 by 스타쉽, 올빛엔터테인먼트,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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