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유튜버 하늘, '더 글로리' 언급만 해도 차단? 인증글多

스타 2023. 01.16(월)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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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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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과거 학교 폭력 사실을 인정했던 유튜버 하늘이 학교 폭력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대해 언급하는 누리꾼들의 댓글과 계정을 차단했다는 주장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이브 방송에서 아무 생각 없이 언니 '더 글로리' 봤어요? 썼다가 차단 당했다"라는 내용의 담긴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하늘에게 차단 당했다면서 '해당 계정을 찾을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담긴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 또 다른 누리꾼 B씨는 "방금 SNS 가서 '더 글로리' 박연진 닮았다고 하자마자 차단당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외에도 '더 글로리' 관련 질문을 했다가 차단을 당했다는 다룬 누리꾼들의 폭로가 쏟아졌다.

앞서 하늘은 지난 2020년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린 바 있다. 하늘은 당시 "어렸을 때 철없이 행동했던 과거가, 저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워진다. 어린 시절 제 행동과 언행에 상처받았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학교 폭력 뿐만 아니라 직원 갑질 논란도 함께 불거졌다. 하늘은 "어린 나이에 창업한 회사여서 경험이 부족하고 모자랐다. 모든 걸 책임지고 대표직을 사직하겠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늘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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