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퍼 비와이가 득녀 소감을 밝혔다.

비와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존귀하다. 너무 아니 말도 안 돼. 진짜 말이 안 돼 어떻게 사람이 창조되지 어떻게 사람이 생기지 기적이다. 그냥 기적"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나님은 말도 안 되는 기적들을 나에게 당연한 것으로 선물하셨다. 말도 안 돼 하나님이 시하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나와 그녀를 만나게 했나 봐, 사랑을 했는데 더 큰 사랑이 왔다. 생명이 왔다"고 감격했다.

비와이는 2020년 10월 8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해 지난 13일 득녀했다.

한편 현재 해양경찰청 의무 경찰로 군 복무 중인 비와이는 오는 4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와이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