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NCT 마크,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매끄러운 진행

방송 2023. 02.06(월)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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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NCT 마크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NCT 마크가 날씨 예보를 매끄럽게 소화했다.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기상센터에는 NCT 마크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크는 NCT 세계관을 소개한 뒤 최근 SM TOWN가 발표한 기후변황에 대처해 함께 치유하자는 의미의 곡인 'The Cure'(더 큐어)를 작사한 소감을 전했다.

마크는 "작사에 참여하면서 사랑에 비유를 해봤다. 저희가 지구에게 먼저 사랑을 받았다 생각해서 이제는 우리가 그 사랑을 돌려주고 나눠주는 메시지를 담으려고 가사에 표현해봤다"라고 설명했다.

또 마크가 평소 환경보존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습관도 전해졌다. 마크는 "분리수거나 일회용 상품을 덜 사용하려는 기본적인 것들도 하려고 하지만 제 목소리를 들어주시는 많은 팬들이 계시기 때문에 '더 큐어' 같은 곡을 만나서 더 긍정적인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진행된 날씨 예보에서 마크는 " 내일도 추위는 없지만 미세먼지가 말썽이다. 서쪽지방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다. 내일 전국에 구름이 끼겠고 강원도에서 오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라며 준비된 기상 예보 멘트를 또박또박 읽었다.

끝으로 마크는 월드투어를 마친 소감과 함께 올해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그는 "가까이 뵙지 못했던 팬들을 직접 만나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받았다. 그 에너지로 올해 더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현재는 엔시티드림 '캔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활동 이어나가면서 드림으로서 첫 돔공연을 갔다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크가 속한 NCT127은 지난 1월 30일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 타이틀 곡 '에이요(Ay-Yo)'로 컴백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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