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지지' 전수진, 연매협에 사과 "편협한 시각 인정"

스타 2023. 02.09(목)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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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
전수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전수진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를 비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전수진은 지난 8일 "이달의 소녀 츄양 지지하는 과정 중에서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와 대형 기획사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으로 상처받았을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 및 기획사 관계자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무조건적으로 비방하려했던 게 아니라 의견을 제시하고자 게시했던 글이었다. 하지만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 기관의 순기능을 간과한 채 편협한 시각으로 언급하였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려 한다"며 "이 내용이 이렇게까지 확산되리라고 예상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수진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츄와 바이포엠의 템퍼링 의혹을 제기했고, 연매협에 츄의 연예 활동 금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전수진은 "연매협 혹은 국내 대형 기획사들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보내버린 배우나 가수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실 거다. 이번 츄 사태를 보면서 또 저렇게 한 명 더 이상 이 바닥 블로킹하려고 하는구나 느낀다. 부디 연매협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란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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