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측, 임신→이혼설 법적 대응 “가짜뉴스는 사회악” [공식]

스타 2023. 02.17(금)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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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
김연아, 고우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김연아 측이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16일 “최근 김연아 부부에 대한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가 SNS를 통해 업로드, 유포되고 있다”면서 “당사는 모든 방법을 통해 이를 삭제, 차단하고 유포자에 대해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강구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올댓스포츠의 구동희 대표이사는 “최근 김연아 부부관련 가짜뉴스가 지속적으로 업로드 유포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허무맹랑하고 황당한 가짜뉴스로 인한 김연아 부부의 명예훼손과 유튜버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김연아 소속사로서 가짜뉴스 유튜버와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김연아와 고우림 부부의 출산설부터 이혼설 등 가짜뉴스가 확산됐다. 특히 이혼설을 제기한 영상에서는 임신한 김연아를 두고, 고우림이 바람을 피웠다는 터무니없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구 대표는 “가짜뉴스가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하에 연예인은 물론, 스포츠 스타들을 타깃으로 독버섯처럼 번져가고 있다. 표현의 자유라고 하지만 이는 자유가 아니라 우리 사회를 좀먹게 하는 범죄이며 사회악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가 지속적으로 양산된다면 그 피해자는 우리 사회 유명인 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회 구성원 전체가 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가짜뉴스가 근절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공분해야 할 사안이며 궁극적으로 범사회적인 제도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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