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더 글로리' 파트1, 예고편에 불과…파트2가 진짜"

스타 2023. 02.23(목)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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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임지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파트2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유튜브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시즌 1은 시작도 안 했다고? 더 글로리 박연진 본인 등판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됐다.

이날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관련 출연 계기부터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임지연은 "대본을 읽었을 때 제가 느꼈던 몰입감과 대본 속 캐릭터 하나하나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한 번쯤 악역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아 이건 내 거다'라는 생각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연진을 연기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쓴 부분은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악역이 될 수 있을까. 굉장히 많은 생각과 연구를 통해 결국 찾아낸 건 그냥 임지연으로 시작하자"였다고.

가장 기억에 남는 무서운 대사에 대해선 "사실 진짜 무서운 대사는 파트2에 나온다. 파트1에서는 별게 없었던 거 같다. 욕 단어들 말고는"이라고 말했다. 또 박연진 외 매력적으로 느낀 캐릭터로는 이사라 역을 꼽기도 했다.

배우들과 실제 사이도 돈독하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진짜 순하게 논다. 먹는 얘기나 강아지 얘기들 많이 하고 혜교 언니도 맛있는 삼겹살도 사주고 친하게 지낸다"며 "친구들이랑 정말 찐친이 됐다"고 했다.

끝으로 '더 글로리' 파트2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더 글로리' 파트1은 사실 시작도 안한 것"이라며 "예고편에 불과했다. 파트2에는 굉장히 많은 캐릭터가 각기 다른 극한의 상황을 겪으면서 온갖 감정이 폭발한다. 훨씬 더 쫄깃쫄깃한 내용이 펼쳐질테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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