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노숙자 친오빠 사망 애도 “새로운 것 알려줘 고마워”

해외 2023. 02.28(화)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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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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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의 친오빠 앤서니 제리드 치코네가 사망했다.

27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의 제부 조 헨리는 마돈나의 8남매 중 2살 오빠인 앤서니 제라드 치코네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향년 67세.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1956년생인 치코네는 오랜 세월 알코올 중독을 앓아왔다. 그는 여러 해 동안 노숙생활을 해왔고, 한때 다리 밑에서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돈나는 치코네의 죽음에 “어린 소녀였던 내게 찰리 파커와 마일스 데이비스, 불교와 도교, 찰스 부코스키, 리처드 브라우티건, 잭 케루악 등을 알게 해줘서 고맙다”면서 “틀을 벗어난 새로운 사고를 하게 해줬다. 오빠는 매우 중요한 씨앗을 뿌려줬다”라고 애도했다.

마돈나는 8남매 중 여섯째로 성장했다. 1963년 어머니는 33세의 나이에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마돈나는 1978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으로 이사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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