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소울메이트' 김다미 "두 번째 영화, 오랜만에 느낀 기분 좋아"

인터뷰 2023. 03.02(목)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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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김다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다미가 '소울메이트'로 두 번째 영화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김다미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소울메이트(민용근 감독)' 개봉을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다미는 극 중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면서도, 가장 소중한 친구 하은 앞에서만큼은 언제나 무장해제가 될 정도로 하은을 사랑하는 미소로 분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다미는 '마녀' 이후 두 번째 주연작 영화로 '소울메이트'를 선택했다. 기존에 보여준 색깔과는 또 다른 연기와 작품을 선보이고 싶었다는 김다미다.

김다미는 "영화는 지금 개봉했지만 '소울메이트'는 '이태원 클라쓰' 끝나고 선택했다. 영화도 드라마도 다른 느낌의 현장이 다 좋아서 왔다 갔다 하면서 찍고 싶었다"라며 "그때 당시에는 '마녀'나 '이태원 클라쓰'가 강한 느낌이 커서 일상적인 느낌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소울메이트'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라고 말했다.

'마녀2'에서 카메오로 출연하긴 했으나 '마녀' 이후 약 5년 만에 스크린 컴백이다. 이와 관련해 김다미는 "어떻게 하다보니 오랜 시간 걸려서 나왔는데 오랜 만에 영화관에서 많은 분들이 계신 것도 보고 언론시사회에서 기분이 묘하더라. 큰 스크린에 제 얼굴이 나오는 것도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라 묘하고 기분도 좋으면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소울메이트'는 오는 3월 15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UA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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