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도광록·정다운·이장군, 오늘(20일) 결혼…품절남 대열 합류[종합]

스타 2023. 05.20(토)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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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록
도광록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뮤지컬 배우 양지원, 개그맨 도광록, 종합격투기 선수 정다운, 전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 이장군이 같은 날 결혼한다.

도광록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더화이트베일에서 3살 연하의 방송국 PD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개그맨 김준호, 축가는 가수 김재환이 맡는다.

'웃찾사'로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도광록은 "'웃찾사'가 폐지되면서 직장은 잃었지만 그래도 웃찾사 덕분에 신부를 얻었다. 주위에서 많이 축하도 해주고 하는데 아직은 좀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질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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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도 이날 8년 열애 끝에 KT컨벤션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양지원은 지난 4일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나오며 행복한 시간도, 아픔의 시간도 있었지만 서로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용납하며 소중함을 더 깊이 깨닫고 부부로서 살아가기로 언약했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부에 대해선 "저보다 훨씬 더 인격적이고 훨씬 더 다정다감하며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제가 아무것도 없던 시절, 힘든 모든 순간을 함께 해왔고 지금도 옆에서 기도로 응원해 주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며 "이 사람과 평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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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디 국가대표 출신 이장군은 부산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여자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양가 가족, 가까운 친적과 지인들이 참석,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뭉쳐야찬다2' 멤버들도 함께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이장군은 소속사를 통해 "아직은 결혼이 실감이 나지 않고 얼떨떨한데 식장에 들어가 봐야 실감이 날 듯하다. 귀한 인연을 만나 좋은 연을 맺게 되어 기쁘고 언제나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달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3세 아들이 있는 정다운은 코로나19로 연기된 결혼식을 뒤늦게 올린다. 정다운은 "20일 결혼한다.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장군엔터테인먼트, 양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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