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김지연, 종영 소감 “마음 따뜻해지는 감사한 작품”

방송 2023. 05.20(토)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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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김지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지연(보나)이 ‘조선변호사’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2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극본 최진영/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에서 조선의 공주 ‘이연주’ 역으로 활약한 김지연의 종영 소감과 함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김지연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감독님과 배우분들, 스태프분들을 만나 항상 웃음이 끊기지 않았던 현장이어서 많이 배우고,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훈훈했던 촬영 현장을 돌이켜보았다. 그는 “연주의 대사 중 ‘정공법으로 갈 겁니다’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데요. 정의롭고 직진으로 나아가는 연주를 연기하면서 새로운 감정들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며 기억에 남는 대사를 꼽기도.

이어 그는 “제게 ‘조선변호사’는 언제든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너무나도 감사한 작품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이 따뜻한 온기가 시청자분들께도 잘 전달되었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에 대한 감사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김지연은 ‘조선변호사’ 속 이연주의 입체적인 스토리를 섬세하게 빚어냈다. 그는 연주가 신분을 숨긴 채 ‘소원’으로 살아갈 때에는 밝은 미소로 명랑함을 극대화하는가 하면, 신분이 밝혀진 뒤 본격적인 복수를 위해 공조할 때에는 확신에 찬 눈빛을 드러내 서사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에 지난 15회 방송에서 연주가 유제세(천호진 분)를 향한 복수를 계획했으나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김지연이 ‘조선변호사’의 마지막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조선변호사’ 최종회는 오늘(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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