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제안 작품 줄어갈 때, '닥터 차정숙' 만나 에너지 얻어"(뉴스룸)

방송 2023. 05.20(토)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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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닥터 차정숙'으로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배우 엄정화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이날 엄정화는 인기 실감하는지 묻자 "너무 잘봤다는 인사를 받고 있다. 일요일이 되면 새벽에 눈을 뜬다. 너무 궁금해서 9시가 되기를 기다린다. 보고 나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배우들끼리 모여서 볼 때도 있다. 계속 반응이 좋고 사랑을 받으니까 매주 같이 보면서 단톡방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기뻐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공감 받는 이유에 대해선 "차정숙의 성장기를 굉장히 궁금해주고 응원해주면서 보는 거 같다. 많은 차정숙이 계시는데, 함께 울고 웃으면서 본다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제안 받는 작품이 줄어드는 걸 너무 느끼던 시기에 차정숙을 만나면서 공감을 많이 했고, 행운이었다. 에너지를 받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김병철에 대해선 "그야말로 팔색조다. 평소에는 정말 진중하다. 그런데 연기할 때보면 눈빛이 반짝 거린다. 저도 자극이 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뉴스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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