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박요한, 아들상…22일 발인

스타 2023. 05.21(일)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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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 박요한
박보미, 박요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보미, 축구선수 출신 박요한이 아들상을 당했다.

축구선수 나상호(FC서울)는 20일 박요한, 박보미 부부의 아들 故 박시몬 군의 부고를 올렸다.

부고에는 ‘사랑하는 아들 시몬이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부디 혜량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2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20분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앞서 박보미는 지난 16일 “정말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의 천사 아들 시몬이가 갑작스러운 열경기로 심정지가 왔었는데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을 뛰고 있다”라며 “지금은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다. 기도의 힘이 필요해서 많이 기도해 달라”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기적가은 아이다. 하늘에서 보내준 우리 천사 시몬이를 위해서 온 몸 다해 기도해 달라”라며 “우리 시몬이에게 기적이 일어날 거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박보미는 2014년 KBS 2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7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미스터 션샤인’ 등 작품에 출연했다. 2020년 축구선수 출신 박요한과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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