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패밀리' 김남희 "장나라='뉴진스' 같은 존재, 함께 해 신기"

인터뷰 2023. 05.24(수)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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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김남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남희가 장나라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김남희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김남희는 권도훈(장혁), 강유라(장나라) 가족을 찾아온 수상한 불청객 '태구' 역을 연기했다.

이날 김남희는 '패밀리'에서 함께 호흡한 장나라에 대해 "(장)나라 선배는 저에게 신기한 사람"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가수이자 배우다. 그 당시 저에게 '뉴진스' 같은 존재였다. 실제로 만나니까 정말 신기했다. 함께 해 좋았다"라고 말했다.

장나라와 다음 작품에서 혹시 만나게 된다면 '멜로' 장르로 만나는 거 어떠냐 묻자 "좋을 것 같다. 그냥 부부는 재미없지 않나. 이혼 했는데 자꾸 얽힐 수 밖에 없는 그런 관계면 어떨까 싶다. 재밌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패밀리'를 마친 김남희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가스라이팅' 촬영에 돌입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웨이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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