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 자택에 괴한 침입…살해 협박 당해

해외 2023. 05.30(화)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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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
베네딕트 컴버배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괴한으로 살해 협박을 받은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최근 영국 런던 북부에 위치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집에 괴한이 침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흉기를 든 35세의 한 남성은 컴버배치의 집 철문을 발로 차고 "당신이 여기로 이사 온 것을 알고 있다. 집을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소리치며 위협을 가했다. 당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아내 소피 헌터, 세 자녀는 집에 있었다.

괴한의 정체는 한 고급 호텔의 전직 셰프로, 그는 회칼로 인터폰을 뜯어내며 침도 뱉었다.

범인은 현장에서 도망쳤지만, 경찰은 인터폰에 남은 DNA로 그를 추적해 체포했다. 이달 초 열린 재판에서 그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컴버배치 가족으로부터 3년간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다.

한 소식통은 "당연히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한 모든 가족이 겁에 질렸고,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 다행히 체포됐지만, 두 사람은 또다시 표적이 될까 봐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다"고 전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2010년 시작한 영국 드라마 '셜록', '닥터 스트레인지'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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