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김소은·송재림, 두 번째 열애설도 부인…"친한사이" 선긋기(종합)

방송 2023. 06.01(목)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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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송재림
김소은-송재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소은과 송재림이 3개월 만에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양 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재차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최근 김소은과 송재림은 각각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미꽃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시간 차를 두고 올렸지만 비슷한 구도로 찍힌 장미꽃 사진은 열애 증거로 제기돼 럽스타그램 의혹으로 번졌다.

앞서 김소은과 송재림은 지난 3월에도 같은 시기 일본 도쿄를 여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여행 사진이 같은 장소라는 점,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함께 있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열애설을 키웠다.

그러나 당시 김소은 소속사 아센디오 측은 “김소은은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종영 후 스태프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송재림과는 우연히 여행 시기가 겹쳐서 함께 만났다.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송재림 측 역시 김소은과는 친구 사이라고 밝히며 “여행 시기가 겹쳐서 현지에서 함께 만났다. 친한 스타일리스트 스태프도 동행한 여행이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비슷한 장미꽃 사진으로 또 한 번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김소은과 송재림은 이번에도 친분은 인정하면서도 연인 사이는 부인했다.

김소은 소속사 아센디오 측은 “장미 시즌에 생긴 우연이다. 동행한 매니저와 같이 사진 찍은 것”이라며 장미꽃 사진은 우연의 일치라고 설명했다.

송재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일본 여행 이후 만난 적이 없다고 들었다. (장미꽃 사진은) 본가에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소은과 송재림은 2014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해 설렘을 자아내는 케미로 실제 커플로 발전하길 응원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이후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SBS 드라마 ‘우리 갑순이’에 서 재회해 연인호흡을 맞춘 바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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