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해줘' 측, 쓰레기 방치 논란 사과 "재발 방지할 것"

방송 2023. 06.01(목)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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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신현빈
정우성-신현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 측이 쓰레기 방치 논란에 사과했다.

1일 ENA 새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 제작진은 "촬영 중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촬영에 협조해 주신 지역 시민분들께 불쾌함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제작진은 당일 매뉴얼대로 촬영 종료 후 현장 정리 과정에서 발생된 미흡한 점을 느끼고 촬영 중간에도 쓰레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매뉴얼을 다시 점검했다"면서 "이 같은 이리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더욱 철저하게 주변 정리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랑한다 말해줘 촬영장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글 작성자 A씨는 "촬영하러 왔으면 치우고 가야지, 누가 치우냐"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먹다 버린 플라스틱 컵과 음료 등이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 이에 '사랑한다 말해줘' 측은 즉각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한편 '사랑한다 말해줘'는 말 대신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는데 익숙한 청각장애인 차진우와 목소리로 마음을 표현하는 정모은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힐링 멜로다. 배우 정우성이 10년 만에 복귀하는 드라마로, 신현빈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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