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산하, 故 문빈 49재 후 편지 "다음에 꼭 만나자"

가요 2023. 06.07(수)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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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산하
문빈 산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아스트로 산하가 故 문빈의 49재를 보내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산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형 잘 가. 이제 형을 보내야 될 때가 됐네. 우리 다음에 꼭 만나자, 응?? 그때도 우리 꼬옥 안고 있자. 덕분에 행복했어. 잘 먹고 잘 살아라. 많이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빈과 함께 한 순간들과 같이 맞춘 것으로 보이는 우정반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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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는 아스트로 뿐만 아니라 문빈&산하 유닛으로 문빈과 함께 활동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2020년 미니 1집 '인-아웃(IN-OUT)'으로 아스트로 내 첫 번째 유닛으로 데뷔했다. 지난 1월에 세 번째 미니앨범 '인센스'(INCENSE)를 발표한 후 팬콘 월드 투어도 진행했다.

문빈은 지난 4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지난 6일 49재를 맞았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유가족과 상의 끝에 남한산성 국청사 한 공간에 문빈의 추모 공간인 '달의 공간'을 마련했다. 달의 공간은 7일 오전 5시 30분부터 장기적으로 운영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산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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