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문수아, 친오빠 故 문빈 추모 "많이 업혀볼걸"

가요 2023. 06.07(수)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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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문빈
문수아-문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빌리 문수아가 친오빠 故 문빈에 애틋함을 전했다.

7일 문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여기 문짝문씨의 등은 넓고도 따뜻했다. 많이 업혀볼걸. 다음에 보면 나 많이 업어주라"라며 "하나뿐인 나의 오라버니. 아직도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사랑하고 사랑할게. 아건밥행(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밥 잘 챙겨 먹고, 행복하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문수아와 문빈이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문수아는 문빈의 등에 업혀 활짝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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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은 지난 4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지난 6일 49재를 맞았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유가족과 상의 끝에 남한산성 국청사 한 공간에 문빈의 추모 공간인 '달의 공간'을 마련했다. 달의 공간은 7일 오전 5시 30분부터 장기적으로 운영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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