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나쁜엄마' 라미란 "이도현, 깊이 있는 배우…연기 폭 넓어"

인터뷰 2023. 06.09(금)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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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라미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라미란이 이도현과 모자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라미란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JTBC '나쁜엄마’'(극본 배세영, 연출 심나연)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영순(라미란)과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극 중 라미란은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나쁜 엄마 ‘영순’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이도현에 대해 "깊이가 있는 배우"라며 "같이 연기 할 때 주고 받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글로리' 등 (이)도현의 전작들을 다 봤다. 연상인 배우들과 호흡을 많이 맞췄더라. 전혀 이질감이 없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도현이가 '강호'가 됐다고 했을 때 너무 좋았다. 강호는 고등학생부터 검사, 또 어린아이가 됐을 때 까지를 연기해야 하는 배역 아니냐. 다른 배우를 대입해봤을 때 어딘가 다 안 어울리더라. 도현이가 이 모든 걸 제일 잘 아우를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도현이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나쁜엄마'는 8일 14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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