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트리거 "롤모델? 마이클 잭슨→BTS, 닮고 싶어요"

인터뷰 2023. 06.19(월)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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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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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TRIGER(트리거)가 롤모델로 삼은 스타들을 언급했다.

트리거는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셀럽미디어 사옥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019년 싱글앨범 ‘버스티드’로 데뷔한 트리거는 샤니, 샤크티, 리오, 아토, 로아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트리거는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주 무대로 삼아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트리거 멤버들은 롤모델로 세계적인 팝스타부터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K팝 스타들을 언급했다.

샤니는 마이클 잭슨과 브루노 마스를 롤모델로 꼽으며 “제 시야에서는 무대 퍼포먼스가 가장 완벽한 가수다. 브루노 마스는 댄서는 아니지만 중간에 춤을 출 때 그루브가 제 눈에 완벽해보였다”라고 말했다. 아토는 저스틴 비버를 언급하며 “음색이나 노래 취향을 좋아해서 그런 노래를 닮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리오는 “K팝 시장이면 단연코 방탄소년단 선배님. 계속 역사를 쓰는 모습을 보면서 힘도 얻을뿐더러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쉼 없이 달릴 수 있는 힘을 받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존경심을 표했다.

로아는 “저는 지드래곤. 콘서트롤 영상으로 봤는데 춤이 남자가 봐도 멋지다. 그때부터 좋아하게 됐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샤크티는 “에미넴. 에미넴이 출연한 영화를 봤는데 너무 멋있어서 거의 앨범을 통으로 듣고 있다. 항상 질문을 받을 때 에미넴을 말하는데 말하다 보면 언젠간 무언가를 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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