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낭만닥터 김사부3' 김민재 "소주연과 로코물? 정말 재밌을 듯"

인터뷰 2023. 06.19(월)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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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김민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민재가 소주연과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했다.

19일 김민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다. 돌담병원 간호사 박은탁 역을 맡은 김민재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함께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에서 김민재는 소주연(윤아름 역)과 커플로 호흡했다. 두 사람은 서브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메인 커플 못지 않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일부 애청자들은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낭만닥터 김사부' 스핀오프 드라마를 기대하기도.

이 같은 반응에 대해 묻자 김민재는 "(소)주연 누나와 로맨틱 코미디를 찍으면 좋을 것 같다. 정말 재밌게 찍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머코드가 맞다. 이번 시즌 역시 서로 연기 합도 정말 좋았다. 만약에 찍게 된다면 코미디가 더 많은 로코였으면 어떨까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번 시즌에서 처음으로 키스신을 촬영했다는 김민재는 "(키스신 촬영 날) 이상하고 재밌었다. 장난으로 '이번 시즌에서 키스하는 거야?'라고 장난쳤었는데, 진짜 키스를 하게 되니까 이상하더라. 32부작 만이다(웃음). 너무 예쁘게 잘 나왔고, 촬영 때도 재밌게 잘 찍었다. 5시간 정도 찍었다. 다들 열심히 찍어주셨다"라고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난 17일 자체 최고 시청률 16.8%(전국 가구, 닐슨)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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