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박규영 "'오징어게임2' 합류,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인터뷰 2023. 07.04(화)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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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
박규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규영이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게임' 시즌2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4일 박규영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 공개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규영은 '스위트홈' 시리즈, '셀러브리티'에 이어 '오징어게임' 시즌2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규영은 '오징어게임' 시즌2에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시즌1이 엄청난 인기를 얻은 작품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많은 팬분도 기대를 하고 계신 작품이기도 하고. 때문에 제작진께서 엄청난 책임감을 가진 거로 안다. 책임감을 10000%, 1000% 이해할 순 없지만 저 역시 누가 되지 않으려는 생각이다.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다수의 넷플릭스 시리즈에 출연한 박규영. '넷플릭스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두고는 "무조건적으로 감사할 일 아니겠나. 제 입으로 그걸 인정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넷플릭스를 많이 보고 있다. OTT 시장이 활발해지면 작품 수도 많아지고 더 다양한 이야기와 캐릭터가 나온다. 그런 면에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넷플릭스에 제 얼굴이 크게 떠 있으니까 정말 좋아하시더라. 그 부분도 저에게 큰 성취다"라고 덧붙였다.

'셀러브리티'를 본 후 부모님의 피드백이 있었냐고 묻자 "재밌다고 하시더라. 벌써 5번째 정주행 중이시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한편,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난 30일 전편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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