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정우성 감독 “연기·연출 병행, 체력적으로 버거웠다”

영화 2023. 08.09(수)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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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정우성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정우성 감독이 감독과 배우 병행 고충을 털어놨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정우성 감독, 배우 김남길, 김준한, 박유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 감독은 “만족도는 아직 모르겠다. 지금 이시간도 여러분들에게 어떤 요소인가, 재밌는 요소의 영화이길 바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업 과정에서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했냐, 완성된 영화에 만듦새로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것 외에 현장에서 ‘최선을 다했냐’ 했을 땐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출할 때는 체력이 제일 힘들었다. 짧은 시간, 회차가 많지 않은 기간 중 출연과 연출을 병행하다 보니 체력이 상당히 버거워 그 부분이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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