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콘크리트 유토피아’, ‘밀수’ 밀어내고 1위

영화 2023. 08.10(목)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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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개봉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23만 1024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24만 8658명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숭늉 작가의 ‘유쾌한 왕따’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하며 ‘잉투기’ ‘가려진 시간’ 등을 연출한 엄태화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밀수’(감독 류승완)가 7만 7331명의 일일 관객을 모았고, 누적 386만 4629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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