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주연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9월 13일 개봉

영화 2023. 08.11(금)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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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감독 형인혁)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8회 포틀랜드호러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 제76회 칸 필름 마켓 최고의 화제작으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킨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한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떠난 차박 여행에서 낯선 인기척과 함께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릴러 영화.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주인공 수원(데니안)과 미유(김민채)가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 위로 붉은색 핏자국이 더해져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전되어 보이는 두 주인공 뒤로 깔린 흰색과 검은색 배경이 암시하듯 영화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뒤흔들 역대급 반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다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은 완벽했다”라는 카피가 예고하는 바와 같이,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신혼부부에게 닥친 끔찍한 사건과 서로가 감춘 충격적인 비밀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뉴욕필름아카데미를 수석으로 졸업하며 일찌감치 우수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형인혁 감독의 작품으로, 파라마운트 부사장 ‘린 페로’로부터 “로맨스와 스릴러의 놀라운 연결”이라는 극찬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한국 넷플릭스 콘텐츠 순위 4위에서 1위로 역주행한 화제작 ‘블랙의 신부’ 등을 기획 및 공동 제작한 타이거스튜디오(김영섭 대표)와 ‘종이의 집’ ‘암수살인’ 등 K-스릴러를 탄생시킨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 낸 영화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9월 13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스테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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