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마스크걸' 안재홍 "고현정 선배님 연기 보며 감탄…내공 느껴져"

인터뷰 2023. 08.25(금) 17:0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안재홍
안재홍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안재홍이 고현정의 연기 칭찬에 대해 화답했다.

안재홍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공개를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모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작품. 안재홍은 퇴근 후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는 게 유일한 낙인 회사원 주오남을 연기했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현정은 안재홍의 연기를 극찬한 바. 그는 "극중 주오남이 '아이시떼루!'라고 말하는 고백 장면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며 “이건 진짜다 싶었다. 그런 모습이 저 사람에게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장면을 보면서 '연기란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안재홍은 "고현정 선배님과는 같이 촬영을 하는 장면이 없었다. 게다가 대본 리딩도 에피소드 별로 진행해서 따로 진행했다"며 "제작발표회날에도 선배님께서 편집본을 보시고는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정말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제 인터뷰에서도 저를 칭찬해주신 것을 봤다. 정말 황송하다"며 "후배인 저를 응원해주려는 마음이 크게 느껴졌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안재홍은 '마스크걸'의 시청자로서도 고현정의 연기에 대해 또 한번 감탄했다고 전했다. 그는 "선배님께서 이 작품의 피날레를 장식해주셨다고 생각한다. 선배님이 연기하는 김모미는 정말 굉장했다"며 "선배님께서 한순간 시선을 바꾸거나 미묘하게 표정을 바꾸면, 그 순간이 굉장한 긴장감으로 다가오더라. 굉장한 내공을 많이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마스크걸'은 지난 18일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