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점 그룹" 엘즈업, 최상의 조합으로 맞춰진 '만능 퍼즐' [인터뷰]

인터뷰 2023. 08.28(월)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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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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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휘서, 나나, 유키, 케이, 여름, 연희, 예은이 최상의 조합이 퍼즐처럼 맞춰진 엘즈업으로 새출발한다. 그룹 또는 솔로로 활동해오던 '경력직 신인'들이 남다른 각오로 9월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퀸덤퍼즐'은 기존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맞춰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4개월 동안 여러 미션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로 실력을 증명한 최종 7인은 지난 15일 '퀸덤퍼즐'을 통해 가려졌다. 매번 다양한 조합을 거쳐 장르를 넘나드는 콘셉트를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최상의 조합으로 완성된 7인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노래를 남기고 싶다"는 당찬 각오로 나선다.

이들은 9월 컴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각종 해외 활동을 비롯해 '2023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 출격해 레전드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7인 7색의 멤버들이 만나 엘즈업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엘즈업 7인의 일문일답 전문.

◆ '퀸덤퍼즐'을 마치고 최종 멤버로 뽑힌 소감은?

케이: 장장 4개월의 대장정이 끝이 났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 날 정도로 꿈만 같다.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엘즈업으로 또 다른 케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맏언니로서 멤버들을 잘 이끌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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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퀸덤퍼즐' 4개월 동안 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갈지 막막하고 두렵기도 했는데, 한걸음 성장하게 된 저를 발견하게 됐다.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결과도 좋게 나와서 우아의 나나로서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엘즈업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 중이다.

휘서: 하이키로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될 거 같다. 하이키의 활동도, 엘즈업의 활동도 잘 해낼 것이다.

연희 : 파이널이 끝난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좋은 멤버들 곁에 있는 만큼 엘즈업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가 다양할 거 같다. 많은 분들도 기대하고 계실텐데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무대로 찾아오겠다.

예은: 시원섭섭한 감정이 가장 크게 든다. 4개월 간의 시간을 되돌아봤을 때 용기 있는 도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하다. 더 열심히 하고 싶고, 기대가 크다.

여름: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두려움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 뿌듯하다. 우주소녀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저만의 색깔로 엘즈업에 녹아들 예정이다.

유키: 처음에는 엘즈업에 들어갈거란 상상을 못했는데, 행복하다. 대중 분들이 뽑아주신 만큼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 엘즈업 합류를 예상했는지?

나나: 경쟁 서바이벌은 처음이다. 경쟁 자체를 연습생 때도 경험해보지 않아서 할 수 있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었다. 초반에 탈락이 될 줄 알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상상 못한 결과를 이뤄낸 거 같아 놀라고 꿈만 같은 기분이 든다.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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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무대적으로 결과가 좋지 않았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마지막까지도 7위 후보에 내 이름이 불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예상치 못한 큰 선물을 받은 거 같다. 시청자분들께 큰 선물으 받았으니까 좋은 멤버들과 무대로 보답할 마음만 남은 거 같다. 꿈만 같은 일을 이뤄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여름: 선후배와 함께 무대를 하면서 어떤 매력이 있다는 것을 더 잘 알게 된 시간인 거 같아 가장 행복했다.

예은: '퀸덤퍼즐' 안에서는 계속해서 중간 결과를 보여줬고, 결과를 예상하기 쉽지 않았다. 제가 또 마지막으로 이름이 불렸던 터라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합류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했다.

◆ 연희와 휘서, 유키는 하이키, 로켓펀치, 퍼플키스 원 그룹과 활동이 겹치는데 어떻게 활동하는지.

연희: 병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되는 한 최선을 다해서 같이 달려나갈 예정이다. 체력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 있는데 꿈꿔왔던 무대고,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하는 거라 설렘이 더 크다.

휘서: '퀸덤퍼즐'하면서 하이키 컴백을 준비했고 엘즈업도 준비하게 될 거 같은데 크게 힘듦을 느끼지는 못했다.

유키: 파이널 준비하면서 컴백 준비를 시작했는데 체력적으로는 힘들기는 했지만 설렘이 더 컸던 거 같다.

◆ 기존 모습과 다른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여름: 우주소녀 하면 몽환적이고 아련함이 있는데 엘즈업에서는 조금 더 밝고 센, 크러시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희: '퀸덤퍼즐' 자체가 새로운 조합을 보여주는 거였는데 함께한 멤버들이 달라진 만큼 새로운 시너지가 나올 것. 또 다른 엘즈업만의 색깔을 기대해달라.

휘서: 하이키는 희망찬 노래를 했다면 엘즈업에서는 새로운 모습들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나나: 우아로서는 밝고 예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엘즈업에서 때로운 감성적일 때도 있을 거 같다. 저희 멤버들이 각양각색 매력이 있어서 다양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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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키 휘서는 1등을 차지했다. 소감은?

휘서: 연습생을 9년 넘게 했었는데 그동안 탄탄하게 쌓아온 연습양과 그걸 믿는 제 자신감을 잘 보여드릴 수 있었던 거 같다. 저를 꾸며주시고 어떤 무대를 하든 도와주신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보다는 회사 분들에게 더 감사한 거 같다.

◆ 케이와 예은은 러블리즈, CLC 활동을 다시 그룹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해 어떤지.

예은: 최근에 솔로로 시작해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룹 활동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 그런 갈증을 엘즈업을 통해서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여러 가지로 해왔던 활동들을 통한 경험치를 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잇지 않을까 싶다.

케이: 뮤지컬 배우 케이로서 무대를 많이 보여드렸는데 가수로서 무대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그래서 '퀸덤퍼즐'에 참여하게 된 것도 있고, 데뷔까지 하게 됐다. 러블리즈를 했던 짬이 있으니까 발판을 삼아서 할 수 있을 거 같다. 사실 저의 꿈은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이다. 엘즈업으로서 가수 활동을 하면서도 아이돌 케이를 보여드리고 싶고 뮤지컬과 가수를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두 가지를 할 수 있도록 아이돌 창법과 뮤지컬 창법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계속해서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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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맡은 부분은 어떤 것인지.

연희: 엘즈업에서는 중간이라 중심을 잡고 언니, 동생들이랑 즐거운 활동하겠다.

예은: 어디에서도 언니였던 적이 없는데, 동생들이랑 언니랑 재밌게 활동할 수 있게, 중간에서 잘 해보도록 하겠다.

케이: 맏언니는 처음이라 멤버들을 케어할 책임감이 막중해졌다. 엄마처럼 돌봐줄 것이다.

휘서: 유키와 막내인데 막내 역할을 잘 해도록 하겠다.

유키: 제가 처음으로 막내를 해보는 건데 막내로서 언니들의 힘이 되도록 하겠다.

여름: 팀에서 막내고 집에서는 맏이다. 여러 회장의 경력을 가지고 와서 막내 친구들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고 언니들의 고충도 해결하는 대나무숲같은 포지션이다.

나나: 우아에서는 맏언니랑 리더를 맡고 있다. 강인해야 하고 용기가 넘쳐야 하는 멤버였는데 엘즈업에서는 막내라인에 속해있기 때문에 재간둥이 역할을 하고 싶다. 무대로서는 퍼포먼스로 끝장을 보고 싶어서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중심에 서고 싶다.

◆ '퀸덤퍼즐'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여름: 서바이벌이다 보니까 탈락하는 시스템이 있지 않나. 계속 같이 해왔던 출연자드롸 같이 못 한다는 사실이 가장 힘들었다. 정이 많아서 매번 제가 떨어진 거처럼 울어가지고 그런 부분이 힘들었던 거 같다.

연희: 저는 경쟁이다 보니까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고 쉽지 않은 일이었다. 계속해서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는 점이, 과정이 힘들었던 거 같다.

예은: 투표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평가를 받는 무대다 보니까 좋은 무대를 짧은 시간에 잘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었다. 합을 맞춰오던 멤버들이 아니다 보니까 부담이었지만 하나 하나 해결하다 보니까 확신이 생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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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에 군이 분류된 것에 대해서는 어땠는지. 속상하지는 않았는지.

나나: 앉은 자리가 군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의상별로 앉았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었다. 다음 무대를 통해서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많이 희망을 느끼게 된거 같다. 오히려 그 한날에 많은 감정이 교차한 거 같다. 그래서 더 용기도 얻고 오기도 생겼다.

예은: '퀸덤퍼즐'은 나이, 경력을 다 빼고 붙어보자는 취지였다고 들었다. 모두에게 조금 더 자극적이었지만 더 편하게 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지 않았나 싶다.

◆ '마마 어워즈' 출연 소감은?

케이: 꿈의 무대였다. 아마 많은 가수들의 꿈의 무대이지 않을까.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꿈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거 같아서 퀸덤퍼즐에 참여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기억에 남는 레전드 무대를 만들고 싶다.

유키: 태연 선배님이 엘즈업으로 들어가게 되면 '마마 어워즈'에 나갈 수 있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이 컸다. 꿈이었던 '마마 어워즈'였는데 감사하게도 엘즈업에 들어가게 되면서 멋있게, 모두를 놀래킬 무대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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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걸그룹이 활약하고 있는 상황 속 엘즈만의 차별점은 무엇인지.

예은: 경력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았지만, '마마'에는 늘 레전드 무대가 있지 않나. 엘즈업이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름: 현존하는 4세대 그룹이 각자의 색을 맡고 있다면 저희는 다양한 색의 선명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멤버들 간의 어떤 시너지
케이: 캐릭터가 다양하고 에너지가 너무 좋다. 언니이지만 동생들한테 많이 배우고 무대 매너도 배울 점이 많다. 에너지도 교류하고 으쌰으쌰하면서 만들어나가고 있다. 앞으로 엘즈업 케미도 기대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

◆ 새로운 그룹활동을 시작하면서 원하는 목표와 성과가 있는지.

예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투어를 통해서 활동 영역을 더 넓혀가고 싶다. '마마'에서 엘즈업으로서 상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을 거 같다. 받는다면 신인상이 아니지 않을까.

여름: 시청자 분들이 뽑아준 거라 뽑길 잘했다는 말이 나오도록 활동을 하고 싶다.

연희: 음악방송 1위도 했으면 좋겠다. 시청자분들이 뽑아주신 만큼 이 그룹이 이렇게 멋진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나: 음원차트 1위도 한번 해보고 싶다. 음원차트 1위라고 하면 저희의 음악을 들으면서 교류하는 느낌이 있어 꼭 한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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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7 발표 후 멤버들의 반응은?

연희: 같이 출연한 멤버들도 있기도 했고, 생방송으로 지켜봐주고 연락도 해줬다. 이름 불렸을 때 멤버들이 달려와서 축하해주고 안아줬다. 방송이 끝나고는 더 많이 축하해줬다. '이제서야 너를 알아봐준 것'이라 하면서 응원을 많이 해줬다. 엘즈업을 통해서 더 멋진 무대를 남길 예정이다.

휘서: 실시간으로 멤버들이 봐주면서 고생했고 수고했고 1등 축하한다고도 했었고 엘즈업에서도 파이팅하라고 해줬다.

유키: 퍼플키스 멤버들도 항상 생방송을 봐줬었는데 숙소에 갈때마다 안자고 있으면서 수고했다고 안아줬다. 너무 너무 힘이 됐던 거 같다.

◆ '퀸덤퍼즐'을 통해 성장한 부분이 있다면?

케이: 러블리한 거만 할 줄 아는 줄 알았는데, 많은 것을 하면서 흑화 케이라는 별명도 얻었고, '퀸덤퍼즐'을 하면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재미를 느끼게 된 거 같다. 그 매력들을 앞으로 더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연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하면서 과정을 겪으며 저에 대한 확신이 생긴 거 같다. 다양한 무대를 했었기 떄문에 생각만 했던 무대들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못할 무대가 없다는 자신감을 얻은 거 같다.

예은: 그룹 활동을 끝나고 공백기를 가지면서 솔로 활동하고 했는데 공백기 동안 잃어버린 저에 대한 확신, 자신감을 가지게 된거 같아 '퀸덤퍼즐' 출연을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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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맞서지 못할 두려움은 없다는 게 제 신조다. 극도로 떠는 모습을 보면서 제 실체를 많이 깨닫게 된 거 같다. 이 정도 용기로 하면 안 되겠다, 더 용기를 가지고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더 열심히 연습했던 거 같다. 그러면서 우아로서 예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면 좋아하는 힙합 등 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휘서: 빠른 시간 안에 퀄리티 있는 무대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해본 적도 없었는데, 빠른 시간 안에 이 정도의 퀄리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한층 더 실력이 늘었던 거 같다.

유키: '퀸덤퍼즐'에 나오기 전에는 자신감이 많이 없었는데, 그 시기에 나오게 되면서 자신감을 되찾는 좋은 계기가 됐던 거 같다.

여름: 제 색깔도 모르겠고,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는 시기에 '퀸덤퍼즐'에 나오면서 되찾게 된 거 같다. 그 과정에서 저의 강점을 찾은 거 같아서 후회없는 도전이 됐다.

◆ 짧게 앨범 스포를 한다면? 활동 하면서 듣고 싶은 수식어가 있는지.

예은: 준비를 이제 막 시작하고 있는 단계다.

여름: 매력이 뛰어난 만큼 앨범에도 여러 매력을 담았으니까 기대해달라.

나나: '천재 아이돌'이라고 불리고 싶다. 외모 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가진 역량이라던가 무대 뒤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포함한 거 같아서. 이렇게 불린다면 감사할 거 같다.

연희: 퍼즐로 만들어진 그룹이다 보니까 '만능 퍼즐'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면 한다. 각자의 할 수 있는 최대치가 아직 나온 거 같지 않아서 색다른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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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명의 호흡은 어떤가.

나나: 700점이다.

케이: 최상의 조합 같다. 대중분들이 만들어주신 조합이라 의미가 더 크다. 잘 으쌰으쌰 이겨서 프로젝트 그룹이지만 명반을 만들고 싶다. 모두 올라운더라 잘 해보고 싶다.

예은: 개인적으로 위기를 이겨내는 능력이 뛰어난 거 같다. 많은 미션들이 있었는데 잘 해쳐온 멤버들이 여기 모인 거 같다.

휘서: 나나 언니빼고 다 팀을 해봤는데 다 열정이 남다르다. 열정만큼은 1등이지 않을까 싶다.

여름: 최상의 조합이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멤버들이라 뿌듯했고 잘 해봐야겠다는 기대감이 생긴 거 같다.

◆ 그룹이 끝나고 어떤 점을 가져가고 싶은지.

여름: 이제 시작이다 보니 끝을 아직 생각 안 하고, 안 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해온 만큼 주어진 기회도 잘 받으면 많은 사랑을 받고 끝까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오래오래 하고 싶은 생각이다.

케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노래들을 남기고 싶다.

예은: 각 팀으로 가져갈 성과가 있었으면 한다. 계속해서 이어진다고 하면 프로젝트 그룹이기는 하지만 다른 기회가 만들어질 수도 있으니까 그 기회를 만들어내고 싶다.

나나: 엘즈업 멤버들의 관계를 남기는 싶은 마음이 크다.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티비로 봐왔던 선배, 동료, 후배와 한 무대에서 팀이 돼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그래서 더 값진 거 같다. 멤버 그 이상으로 언니, 동생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더 오래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넷 '퀸덤퍼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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