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조우종, 3평 단칸방 살이 공개…"영화 기생충 같다" 충격[Ce:스포]

예능 2023. 08.28(월)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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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아나운서 조우종이 3평 단칸방에 사는 이유를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아나운서 부부 조우종, 정다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된다.

조우종은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 “피치 못 할 사정으로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날 방송에서는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그 정체와 진실을 밝힌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고시원, 셰어하우스 등 추측만 무성했던 조우종이 살고 있는 '3평 단칸방'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러자 스튜디오 MC들은 “왜 이렇게 짠하냐”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부부는 '각각 살이'의 계기에 대해 각자 상반된 의견을 내놓아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고 하는데.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지, 조우종의 '3평 자취방 살이'의 정체와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3평 자취방 살이'로 짠내를 유발한 조우종은 스케줄이 끝나도 집이 아닌 불볕더위의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해 다시 한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우종은 가족들이 없는 빈 집에 몰래 들어가 '이것'까지 시도했고, 지켜보던 MC들은 “진짜 기생충 같다”, “불이라도 켜지”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더불어 조우종은 가족들의 집에 기생하게 된 사연을 밝히며 “그 생각하면 목이 멘다”, “이게 생활화됐다”라며 말끝을 흐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15년 만에 KBS를 퇴사한 정다은이 프리 5개월 차의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뉴스, 예능, 시사교양, 스포츠 등 15년간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정다은은 서울대 출신, 엘리트 '엄친딸'의 표본인 만큼 그의 퇴사 후 일상에도 큰 관심이 쏟아졌다. 그러나 조우종은 “아내는 7살 딸 같다”, “내가 볼 땐 어른이 아니다”라며 정다은의 반전 민낯을 폭로했다. 실제로 정다은은 7살 딸 아윤이와 정신 연령이 비슷한(?) 모습을 보이며 '절친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조우종, 오상진, 최송현 아나운서가 한자리에 모여 피 튀기는 폭로전을 펼쳤다. 최송현은 조우종과 같이 프로그램을 하며 겪은 그의 만행을 고발해 조우종의 진땀을 뺐다. 당황함도 잠시, 조우종은 끊임없이 자화자찬을 이어갔고, 이에 오상진은 “뻔뻔하다”며 일침까지 가했다고.

'동상이몽'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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