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파일러3'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연쇄 살인사건…김민아 "쌍 X라이" 분노[Ce:스포]

예능 2023. 08.31(목)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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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파일러3'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서장훈이 연예인 최초 프로파일러를 프로파일링 하는 모습이 전개된다.

31일 방송되는 크라임 퀴즈쇼 '풀어파일러3' 10회에서는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는 마지막 찬스인 만큼 역대급 문제 난이도를 자랑하는 사건 파일이 열린다.

이날 첫 번째 사건으로는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사건이 공개된다. 고속도로 살인마의 무자비한 범행이 적혀 있는 일지가 공개되자 김민아는 “엄청 쌍 X라이”라며 발끈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곧이어 첫 번째 프로파일링 문제 풀이가 시작되자 김민아는 그동안 갈고닦은 프로파일링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서장훈은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표정을 프로파일링 하며 정답을 확신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권일용 교수는 “더 이상 나한테 물어보지 말라”라며 서장훈의 눈길을 회피, 이어 “내 얼굴을 보는 순간 정답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더라”라고 한 팬이 남긴 SNS 메시지를 언급하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서장훈이 쏘아 올린 '권일용 프로파일링'의 결말이 궁금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3 통틀어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문제로, 숲에서 발견된 시신의 사망 연도를 알아내는 방법이 공개된다. 권일용 교수는 “이런 상황이 전개될 때 단합이 제일 잘 된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했다고 전해져 과연 마지막 프로파일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방송 말미에는 시즌3에 새롭게 합류해 간헐적 천재 모드를 뽐냈던 한석준이 “X만원이 아쉽긴 한데, 그 마음은 시즌4로 넘기겠다”고 말해 마침표가 아닌 또 다른 시작을 기대하게 한다.

'풀어파일러3' 10회는 오늘(31일) 오후 8시 AXN과 TVasia Plu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XN, Tvasia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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