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 임성균 "아이돌 제의받은 적도…롤모델은 김우빈" [비하인드]

인터뷰 2023. 09.05(화)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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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균
임성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남남' 임성균이 배우의 꿈을 꾸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임성균은 지니TV, ENA 채널 '남남' 종영을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9년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 그는 처음부터 배우를 꿈꾼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원래 체대를 꿈꿨다. 스포츠를 좋아해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친누나가 연기 학원을 다니면서 제가 어렸을 때부터 보고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그러다 갑자기 연기를 하고 싶었다. 저도 누나처럼 연기를 해보겠다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도 제가 연기를 하는 걸 원하셨다. 어머니가 '거기에 있어야 할 얼굴'이라고 하시더라. 예전에 길거리 캐스팅으로 아이돌 제의를 받았었다"라며 "아이돌은 자신이 없었다. 끼 많은 사람이 무대에 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소극적이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하라고 한다면 할 수 있을 거 같다. 저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행복을 느낀다"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돌 역할이 들어온다면 환영이다. 춤과 노래를 재능의 영역이고 노력이지만, 열과 성의를 다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가 배우를 꿈꾸면서 롤모델로 삼았던 배우는 김우빈이다. 그는 "항상 롤모델로 말하는 사람이 김우빈 배우다. 항상 작품들을 보면 다양한 면이 있다. 어떻게 연기할지 궁금해진다. 어떤 작품이든, 캐릭터이든 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거 같다. 저도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나오는 작품 거의 다 챙겨볼 정도로 좋아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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