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 의혹 부인…'더 글로리' 정성일·임지연 '좋아요'

방송 2023. 09.07(목)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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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임지연-정성일
김히어라-임지연-정성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임지연과 정성일이 일진·학폭 논란에 휩싸인 김히어라의 입장을 지지했다.

김히어라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학창시절 일진 의혹 관련 입장문을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강원도 원주 소재의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시절 일진 모임인 '빅상지' 멤버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히어라는 빅상지 멤버였음을 인정했으나 학폭 가해는 없었으며 해당 모임은 일진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후 김히어라는 "심려를 끼쳐드려 먼저 사과드린다. 제게 믿음을 갖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너무 미안하다"고 1차 사과문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곧바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호소했던 것과 같이 모든 일에 솔직하고 덤덤하게 임하려고 한다"며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많은 분들께서 믿어주시는 것을 알기에 거짓 없이 나아가겠다"고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 임지연과 정성일이 '좋아요'를 누르며 김히어라의 입장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김히어라 소속사 측은 디스패치의 보도 내용과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다. 향후 구체적으로 반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 재생산하는 행위는 멈춰줄 것을 당부하며,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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