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뮤지컬 ‘프리다’ 하차 없다…예정된 인터뷰는 취소

방송 2023. 09.07(목) 15:02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김히어라
김히어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학폭 의혹을 부인한 배우 김히어라가 뮤지컬 ‘프리다’ 공연을 이어간다.

7일 그램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히어라는 ‘프리다’ 하차 없이 프리다 역으로 출연한다.

그러나 오는 18일 예정된 인터뷰 일정은 취소됐다.

앞서 지난 6일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강원도 원주 소재의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시절 일진 모임인 ‘빅상지’ 멤버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히어라는 빅상지 멤버였음을 인정했으나 학폭 가해는 없었으며 해당 모임은 일진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논란이 일자 호스트로 출연 예정이던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는 결방을 결정하며 김히어라의 출연을 취소했다.

한편 김히어라는 학폭 의혹에 대해 “기사에 나온 내용처럼 악의적으로, 지속적으로, 계획적으로, 약자를 괴롭히지 않았고, 비겁하게 살지는 않았다”라고 부인했다.

소속사 또한 “모두 사실이 아니다. 향후 구체적으로 반박할 것”이라며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 재생산하는 행위는 멈춰줄 것을 당부하며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강력하게 법적대응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히어라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