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김남길 "웨스턴 액션+역사 배경, 장르적 매력 느껴"

방송 2023. 09.19(화)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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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김남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남길이 ‘도적: 칼의 소리’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황준혁 감독이 참석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김남길은 극 중 노비에서 일본군, 도적단의 두목 이윤으로 분한다. 이윤에 대해 김남길은 “예전의 과오를 뉘우치고 반성하면서 반성한 삶에 대해 어떤 방법이 있을지 찾아보면서 도적단에 들어가서 내가 가진 삶의 터전과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게 내 잘못한 과오를 반성하면서 나아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김남길은 “웨스턴 장르에 1920년대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아픔, 거기서 오는 다른 이야기들이 웨스턴 장르와 복합돼서 우리나라 배경을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의 내용이 있지만 웨스턴 장르를 표방한 작품은 못 봐서 장르적인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 인물들이 가진 성향, 특징적인 부분, 무기나 여러 도구들이 달라서 거기에 대해 액션 하는 부분이 특별하게 느껴졌고 1920년대 살아가는 사람들의 여러 군상을 담고 있고 이 인물들이 그 캐릭터를 잘 표현해서 보시는 분들이 매력적으로 보실 수 있겠다”라고 자신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9월 22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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