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이호정 "김남길과 동등한 액션, 더 훈련시켜달라고 졸라"

방송 2023. 09.19(화)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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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이호정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호정이 액션 연기를 준비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황준혁 감독이 참석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이호정은 이윤을 죽이라는 의뢰를 받고 간도로 향하는 총잡이 언년이를 분한다. 이호정은 “이윤과 굉장히 끈질긴 인연으로 엮이게 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연기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으로 이호정은 “오디션을 통해서 하게 되었고 선배님이 워낙 액션을 잘하시는 걸로 유명하고 너무 잘하시는데 역할 상에 윤(김남길)과 언년이가 동등한 위치로 해야 돼서 그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고 액션팀에게 더 훈련시켜달라고 많이 졸랐다”라고 말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9월 22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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