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前 남편과 합의 이혼…"17억 지불해야"

해외 2023. 10.07(토)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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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전 남편 달튼 고메즈가 이혼 소송 제기 3주 만에 합의 이혼했다.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TMZ 등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달튼에게 125만 달러(약 16억원)를 지불하고, 달튼의 변호사 고용 비용 중 최대 2만5000달러(약 3300만 원)를 지불한다고 전했다. 이와 별개로 달튼은 로스앤젤레스(LA) 저택 판매로 생기는 순수익의 절반도 받게 된다.

한 관계자는 해당 매를 통해 "두 사람 사이엔 나쁜 감정이 없고 서로를 존중한다. 그들은 모든 일이 서로 긴밀하게 이뤄지길 바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2월 열애설이 불거졌고, 그해 12월 약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듬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 7월 두 사람은 별거설에 휩싸였고, 결국 9월 18일 법원에 이혼 신청서를 제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뮤지컬영화 '위키드'에 함께 출연한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불륜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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