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심정지 환자 구했다…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

방송 2023. 10.16(월)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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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백종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더본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백종원은 지난 11일 충남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참여를 위해 현지를 찾았다.

백종원은 박범인 금산군수, 관광공사 본부장 등과 함께 식사하기 위해 금산의 한 식당을 찾았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직원을 발견했다. 이에 백종원 대표는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백종원 덕분에 직원은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당 직원은 119에 인계됐다.

더본코리아 측은 "(백종원이) 군대에서 장교로 복무했던 경험이 있어 심폐소생술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었다"며 "백종원 대표는 그 상황이라면 누구든 했을 행동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백종원은 오는 29일 공개될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2'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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