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하준, 삼계탕 데이트…고주원 질투 폭발 [Ce:스포]

방송 2023. 11.04(토)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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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각자도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유이, 하준, 고주원의 삼각 러브라인이 예고됐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극본 조정선, 연출 김형일)에서는 사적으로 만나 함께 해장하는 효심(유이)과 태호(하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껏 들뜨고 상기된 표정으로 삼계탕을 맛있게 먹는 효심과 그런 효심을 바라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는 듯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효심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태호. 마냥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이 본격적인 썸을 거쳐 연애로 발전,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런데 효심과 태호의 러브라인이 달갑지 않은 사람도 있다. 바로 효심의 단호한 거절에도 아직 포기하지 않은 태민(고주원)이다. 지난 방송직후 공개된 ‘효심이네 각자도생’ 12회 예고 영상을 보면 태민은 효심에게 “왜 나랑은 저녁 먹지 않냐. 태호랑은 이제 겨우 3개월이고, 우린 만나지 3년이 넘었다”라고 따져 묻는가 하면, 그게 아니라고 해명을 하려는 효심을 향해 “태호가 좀 귀엽죠?”라고 물으며 그동안 애써 외면하고 꾹꾹 눌러왔던 질투심을 표출했다. 평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최대한 감정 표현을 절제해왔던 태민답지 않은 모습에 효심도 적잖이 당황한 눈치다. 과연 태민은 태호에게 기운 효심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아직 태민의 마음을 모르는 태호가 이를 알게 됐을 때 어떤 태도를 취할지,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 사이에서 효심이 어떤 선택할지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흥미로운 삼각 로맨스 포인트다.

제작진은 “효심이와 태호가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있다. 이를 눈치챈 태민 역시 효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그런데 세사람이 처한 상황이 ‘사랑’만 생각하기에 여의치 않다. 게다가 태호와 태민에게는 충격적인 소식도 전해진다. 수많은 요소들이 세 사람의 러브라인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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