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기은세·박지윤→안현모·라이머 이혼…연이어 들려온 파경 소식

방송 2023. 11.06(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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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박지윤, 라이머, 안현모
기은세, 박지윤, 라이머, 안현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약 한 달 사이에 세 쌍의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 연예계 연이은 이혼 소식에 대중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6일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와 방송인 안현모가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브랜뉴뮤직 측은 이날 셀럽미디어에 “최근 두 사람의 이혼 조정 절차가 마무리됐고,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라이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등에 출연하며 다정한 결혼 생활을 보여준 바. 그러나 결혼 6년 만에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로 알려졌다.

두 사람에 앞서 지난 9월 기은세가 이혼 소식을 전한 바. 기은세는 소속사 써브라임을 통해 “저는 오랜 기간 함께해오던 이와 서로 앞으로의 길을 응원해주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생활 11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기은세는 “함께 걱정해주실 분들이 많겠지만 모두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라기에 해주시는 응원으로 여기며 계속 좋은 작품과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지난달 31일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 부부의 이혼 소식이 들려왔다.

박지윤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박지윤은 지난 30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김장법률사무소를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면서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며 서로 비난하기보다는 이혼절차가 원만하고, 조용하게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사내 연애를 이어오다 2009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나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의 이혼을 둘러싼 여러 추측이 제기되자 박지윤은 소속사를 통해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그는 “이혼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되어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갑작스러운 부모의 일로 상처받을 아이들이 확인되지 않은 말과 글로 두 번 상처받는 것은 원치 않는다. 이에 향후 저를 비롯한 두 아이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동석 또한 억측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라는 글을 게재한 그는 “과거 제가 제작한 영상이 아닌 남자가 이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적이 있고, 사진 속의 표현이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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