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크러쉬, 카페 상권 신혼집 매물 찾기…도심뷰에 감탄[Ce:스포]

예능 2023. 11.23(목) 22:0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구해줘 홈즈’ 크러쉬가 출연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김진경 /이하 ‘홈즈’)에서는 가수 크러쉬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카페 상권에서 신혼집을 찾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은 결혼을 앞둔 6년차 장거리 커플로 예비 신부는 춘천에서 케이크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한다. 이들은 결혼 후, 카페 2호점을 낼 예정으로 카페 상권이 형성된 곳 근처에 신혼집을 찾는다고 밝혔다. 지역은 경기 서부와 서울지역으로 매물의 형태는 상관없지만, 신혼 감성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를 바랐다. 또, 반려견을 위한 산책로를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와 전세 상관없이 4억 원대에서 최대 5억 원까지 괜찮다고 밝혔다.

크러쉬의 등장에 타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고정으로 출연하던 양세찬은 두터운 우정(?)을 쌓았다고 밝힌다. 그러나 최근 크러쉬가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서운함을 표한다. 이에 크러쉬는 크게 당황해하며 “제 전화기가 고장난 것 같아요”라며 핑계를 대 웃음을 유발한다.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출격한 크러쉬는 오프닝부터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크러쉬는 양세형 특유의 발랄함과 하이텐션을 모두 받아주는 것은 기본,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한 콩트에도 도전했다고 한다.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크러쉬는 “촬영 시작 1시간 만에 기력이 소진됐다. 촬영 다음 날, 몸살이 났다”고 고백한다.

크러쉬는 양세형과 부천시 상동으로 출격한다. 초고층 거실의 통창으로 막힘없이 펼쳐진 호수뷰와 도심뷰에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개아빠로 유명한 크러쉬는 거실 바닥의 미끄러운 타일을 걱정하며, 반려견을 키우는 의뢰인들에게 미끄럼 방지 매트를 추천한다.

매물을 둘러보던 양세형은 즉석에서 아무노래나 지어 부른다. 옆에 있던 크러쉬가 완벽하게 화음을 넣어가며, 가사까지 따라 부르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고 한다. 이에 크러쉬는 직업병(?)이라고 고백하며 “듀엣 무대를 할 때마다 상대방이 어떤 음을 내는지 입모양을 보면서 노래를 파악한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