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측 "'나솔' 16기 영숙, 논란 전 녹화…편집 논의 중"[공식]

예능 2023. 11.29(수) 15:59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동치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동치미' 측이 '나는 솔로' 16기 영숙의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9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16기 영숙의 게스트 출연 소식에 대해 "논란이 되기 전에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편집 등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은 앞서 상철의 음란성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외에도 제3자에게 제보 받은 내용도 공개하면서 폭로를 이어갔고, 이를 본 상철 역시 영숙에 대해 폭로하며 맞섰다.
더셀럽 포토

논란이 지속되자 상철은 영숙을 비롯해 16기 영철, MBN '돌싱글즈' 출연자 변혜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상철 측은 "영숙 등 제3자들에 의해 상철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그러나 상철은 미국에 있다는 이유로 이에 대해 최소한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누리꾼에 의해 2차 3차 가해까지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공익에 부합하지도 않고, 명분도 없는 폭로 행위로 인해 상철은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수치스러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해당 논란으로 시끄러운 상황 속 영숙의 '동치미' 출연은 시청자들의 반발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동치미' 시청자 게시판에 "굳이 논란이 있는 사람을 왜 출연 시키냐", "영숙 출연 반대한다", "시청률만 생각하는 거냐" 등의 영숙의 출연 반대 글을 쏟아냈다.

결국 '동치미' 제작진은 편집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영숙 SNS]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